소프트웨어사업 평가제도, 업계와 소통으로 개선방향 찾는다
- AI 사업 평가기준 등 협상계약 평가제도 개선 방향 논의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29일 소프트웨어(SW) 업계 주요 대·중견기업 10개사와 함께 '협상계약 평가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급증하는 공공 AI 사업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협상에 의한 계약 체결 과정에서 제기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구체적으로, 공공 SW·AI 사업의 품질 제고와 평가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AI 사업에 특화된 평가항목 신설 방안, △창업기업 등 참여 방안, △평가의 공정성 제고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조달청은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업계 의견을 바탕으로 공공 SW·AI 사업의 품질 제고와 평가의 공정성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임헌억 기술서비스국장은 "공공부문의 성공적인 AI 대전환(AX)을 위해서는 능력 있는 사업자 선정이 관건"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며 평가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의: 기술서비스총괄과 하은혜 사무관(042-724-7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