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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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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덕 복숭아장터에서 청렴문화 확산! -

영덕국유림관리소(소장 김진헌)는 지난 30일 영덕 복숭아장터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피치(Peach) 못할 특혜는 없습니다.」를 주제로 특혜방지 청렴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표 축제인 영덕 복숭아장터와 연계하여 청렴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공직사회 특혜 예방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가자들은 실제 공직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된 '특혜방지 OX 퀴즈'에 참여하며 일상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과 특혜 여부를 직접 판단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퀴즈는 ▲지인 업체와의 계약 ▲선물 및 편의 제공 ▲친인척 채용 ▲업무상 정보 이용 ▲공정한 업무처리 등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구성하여 청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단순한 홍보물을 배부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직접 문제를 풀고 정답을 확인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함으로써 청렴을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영덕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만의 가치가 아니라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적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형 청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공정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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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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