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기한)에서는 울진군청 산림과와 함께 최근 여름철 관광객 방문이 급증하는 계곡 지역을 대상으로 '불법 상행위 근절을 위한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계곡 내 무단 시설 및 불법 영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여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휴양 환경을 제공하고, 산림 내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단속 결과 다행히 적발된 불법 행위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울진군에서는 주요 계곡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을 직접 고용(안전지키미)하여 계곡 내 질서 유지 및 관광객 안전 관리를 담당하게 함으로써 ▲불법 상행위의 원천적 근절 ▲지역 주민의 실질적인 고용 창출 ▲관광객의 안전한 물놀이 환경 조성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자 하는 취지다.
현장에 배치된 주민 인력들은 관광객들에게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계곡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며,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자연 휴양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울진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합동 단속 결과 불법 행위가 없었던 것은 지역 사회의 성숙한 시민 의식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하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여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청정 울진의 계곡 환경을 유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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