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업방제는 산림병해충방제 관계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림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여 과수원과 산림을 옮겨가며 과수화상병을 유발하는 매개충을 대상으로 방제하였다.
□ 갈색날개매미충, 진딧물 등 각종 돌발해충은 지난 5월부터 발생하여 주변 농경지 및 생활권 등에서 산림내 입목은 물론 과수까지 잎을 식해하고 혐오감을 유발하는 것은 물론, 농림지 과수원과 고추, 배추 등 농림지와 연접 산림지를 오가며 숙주와 기주의 역할을 하면서 각종 병원균을 옮기는 매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이번 방제는 영주국유림관리소는 물론 유관기관과 봉화군청이 협력해서 '공동방제의 날' 지정하고 협업방제를 실시했다.
□ 영주국유림관리소 김석문 소장은 금번 유관기관과 돌발해충 공동대응으로 산림과 농림지간 연접된 동시 협력방제로 인한 효과를 기대하면서 약제 살포시 여타 주변 농작물 및 양봉농가에 등에 비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약제 사용에 신중을 기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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