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사태취약지, 임도 배수시설 사전 점검·정비 등 예방조치 -
서부지방산림청(청장 김인천)은 한반도 태풍 발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폭우에 대비한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배수시설, 산림토목사업 현장 등을 가용인력과 장비를 활용하여 8월부터 9월말까지 점검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사태취약지역 주민 대피체계 확인 및 산사태 국민행동요령 홍보, 임도시설 배수체계 이상유무, 산림토목사업 현장 위험요인 확인 등 가용인력(산림재난특수진화대, 산림재난대응단, 임도관리단) 170명과 장비 23대를 총동원하여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산사태대책상황실 비상근무와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신속한 주민대피, 피해상황보고, 긴급복구 등 관할 지자체와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재난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서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예년과 다른 양상의 극한호우가 빈번해 짐에 따라 태풍 빈발 시기에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집중호우에 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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