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산림과학기술 전문성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여 경북 지역 산림자원의 효율적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상호 발전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산림자원의 수집·공급 체계 구축에 협력한다. 또한, 산림자원 분포 및 공급 현황,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모델, 임업기계화 등에 관한 국립산림과학원의 연구 성과를 산림자원 활용 사업과 적극 연계할 방침이다.
특히 LX인터내셔널은 경북 지역에서 추진 중인 산림자원수집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미이용 산림자원을 수집하고, 이를 우드칩 등 산업용 원료로 공급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자사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경북 지역 산림자원 활용 사업을 기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노령화된 산림의 수종 갱신 등 구조 개선을 돕고, 목재의 체계적인 이용을 촉진하여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김용관 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자원의 수확부터 이용까지 투명하고 체계적인 유통·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국가 연구기관과 민간 기업이 뜻을 모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국립산림과학원이 보유한 산림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산림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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