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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산림경영대행으로 산림의 공익가치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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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계기관 협력으로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실현 및 산림복지 증진 -


영암국유림관리소는 법무부 산하 해남교도소와 장흥교도소 소관 국유림을 대상으로 8월 중 산림경영대행을 추진하여 체계적인 산림관리에 나선다.


산림경영대행은 산림경영기술 부족과 사업비용 등으로 자체적인 산림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타부처 국유림과 공·사유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산림경영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산림경영대행을 통해 해당 대상지 여건에 맞는 조림, 숲가꾸기 등 맞춤형 산림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교정시설 주변 산림환경을 개선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산림관리 기반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교도소와 장흥교도소는 영암국유림관리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관리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과 산림 환경개선에도 함께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영암국유림관리소 박상춘 소장은 "산림경영대행을 통해 관계기관 소관 산림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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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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