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다움·여자다움', 청년의 언어로 다시 묻는다
- 8.30.(일)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 개최, 10월까지 3차례 개최 -
- 청년 100명, 성별 고정관념에 관한 경험 나누고 서로 다른 인식 이해 -
□ 성평등가족부(장관 원민경)는 20·30대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제1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8월 30일(일) 13시 한양대학교 한양종합기술연구원(HIT)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ㅇ 공개형 공론장은 지난 3월 출범한 '청년 공존·공감위원회(이하 '청공위')'에서 이어온 성별균형에 대한 논의를 일반 청년까지 확대하고, 성별과 관련한 서로 다른 경험과 인식을 청년들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고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제1차 공개형 공론장에는 청공위 청년위원과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청년 50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한다.
ㅇ 공개 모집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8월 13일부터 8월 23일까지 성평등가족부 누리집(mogef.go.kr) 또는 '청년 공존·공감네트워크' 누리집(youthcce.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ㅇ 참여자는 만 19~39세의 청년 지원자를 대상으로 성별·연령·지역 등을 고려해 균형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8월 25일경 개별 통보된다.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사례비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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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집대상) 만 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1986년 ~ 2007년 출생자) ‣ (모집기간) 8월 13일(목) ~ 8월 23일(일) ‣ (신청방법) 온라인 접수(네이버폼) ※ (신청서 URL) https://naver.me/FwGYK1Nv |
□ 제1차 공개형 공론장의 주제는 '테토녀와 에겐남 사이 : 요즘 남자다움·여자다움 이야기'이다.
ㅇ 최근 청년세대에서는 전통적인 '남자다움·여자다움'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지만, 일상에서는 여전히 성별에 따른 다양한 기대와 부담을 경험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성별 고정관념'을 의제로 선정했다.
ㅇ 특히 제1차 공론장에서는 구체적인 정책 쟁점에 대한 논의에 앞서, 일상에서 경험하는 성별에 대한 기대와 서로 다른 인식이 어디에서 비롯되는지를 살펴보는 데 초점을 둔다. 이를 통해 향후 정책 의제를 함께 논의하기 위한 상호 이해의 기반을 마련한다.
ㅇ 참여자들은 '테토녀', '에겐남' 등 최근의 표현과 다양한 사례를 통해 '남자다움·여자다움'을 바라보는 기준과 일상에서 경험하는 성별 기대를 공유하고, 성별에 따른 고정된 기대가 개인의 선택을 제약하지 않기 위해 필요한 새로운 기준과 실천 방안을 함께 모색한다.
□ 성평등가족부는 제1차에 이어 9월 20일과 10월 18일 각각 제2·3차 공개형 공론장을 개최할 계획이다.
ㅇ 제1차가 서로 다른 경험과 인식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둔 '이해·토론형' 공론장이라면, 제2·3차에서는 성별과 관련해 청년들의 의견이 다양하게 나타나는 구체적인 정책 의제를 다루는 '숙의형' 공론장으로 진행한다.
ㅇ 회차별로 참여자는 별도 모집하며, 제2·3차 참여자 모집 일정과 세부 의제 구성은 추후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년들도 성별과 각자의 경험에 따라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서로 다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라며,
ㅇ "이번 공개형 공론장이 정해진 '다움'에 서로를 맞추기보다 서로의 인식을 이해하고, 청년들이 생각하는 새로운 '다움'을 논의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ㅇ 이어 "앞으로 이어질 공론장을 통해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을 이해하는 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의 방향을 찾아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