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단지 48곳 안전진단 지원… 서울시 “폭염정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장애아동 조기발견부터 맞춤지원까지…통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4호선 길음역 인근 574가구 심의 통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은평의 핵심 문화거점… 미래형 공공도서관 첫삽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우리 동네 더운 곳 한눈에 본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인공위성으로 분석한 '열분포도', 생활안전지도 누리집에서 확인
- 시가지와 공원·숲, 평균 3.9℃ 차이...최대 7.5℃까지 벌어져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은 지방정부 등이 폭염 대응과 대책 마련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위성 자료를 정밀하게 분석한 '열분포도'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제공해 온 '열분포도'는 매년 여름철(6~9월) 인공위성이 관측한 30m 격자의 지표온도*와 공간정보**를 융합·분석해 전국 평균기온을 나타낸 지도다.
  * 미국 '랜드셋' 위성영상을 직접 수신해 가로·세로 30m 해상도로 분석한 지표온도 값
 ** 수목·초목 등의 식생 분포도, 일사량, 지표의 고도/경사도/경사방향
 이를 활용하면 30m 격자단위로 평균기온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읍·면·동 단위보다 세밀하게 열이 집중되는 지역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실제로 '열분포도'에 따르면 같은 행정구역 안에서도 토지 이용 형태에 따라 온도가 다르게 나타났다. 건축물과 도로가 밀집한 주거·공업·상업지역은 상대적으로 온도가 높았던 반면, 공원·산림·하천 등 녹지와 수변공간은 낮았다.
 분석 결과, 도심 내 시가지와 공원·숲 조성 지역 간 평균 온도 차는 약 3.9℃였으며, 지역에 따라 최대 7.5℃까지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정부 등 폭염 대책 수립기관은 '열분포도'로 열 집중지역을 파악해 데이터 기반의 효과적인 폭염 대책을 세울 수 있다. 여기에 폭염 저감시설, 폭염 취약계층 현황 등이 포함된 공간정보*를 연계하면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폭염 대피공간을 설치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무더위쉼터, 기초생활수급자, 건축물 연령정보, 용도별건물정보 등
 아울러 전국 다양한 공간의 열 분포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도시재생과 도시개발 사업 등을 추진할 때 지역별 맞춤형 공간활용 정책을 수립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전국 열분포도는 '생활안전지도' 누리집(safemap.go.kr)에서 국민 누구나 언제든지 우리 동네의 더운 지역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안채명 국립재난안전연구원장 직무대리은 "극한 폭염의 기세는 다소 누그러졌지만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열분포도는 모든 행정·공공기관 등이 폭염 대응에 활용할 수 있는 과학적 데이터인 만큼,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재난관리를 위해 다양한 연구모델을 지속해서 개발하고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담당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이준우(052-928-8310)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동대문 청년정책엔 특별한 것이 있다 [현장 행정]

최동민 구청장, 3개大 총학 협약

돌봄기관 16곳과 맞손… 촘촘한 구로

일시재가·동행지원 서비스 연계 장인홍 청장 “필요한 순간 연결”

마포, 취약계층에 냉방비 5만원 특별지원

1.1만 가구에 25일 자동 지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