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가계대출 동향(잠정) 및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26.7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은 +6.2조원 증가하여 전월(+8.3조원) 대비 증가폭 축소, 전년 동월(+2.2조원) 대비 증가폭 확대 * 증감액(조원) : ('26.1월)+1.4 (2월)+2.9 (3월)+3.5 (4월)+3.5 (5월)+9.3 (6월)+8.3 (7월p)+6.2 ◇ 전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 및 금융권의 적극적인 참여 독려 ※ 【관련 국정과제】 58. 금융안정과 생산적 금융을 위한 가계부채 관리 |
1 | 2026년 7월 가계대출 동향 |
'26.7월 全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6.2조원 증가하여 전월(+8.3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주택담보대출은 +3.5조원 증가하여 전월(+4.5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며, 은행권(+4.3조원→+3.4조원)과 제2금융권(+0.3조원→+0.1조원) 모두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기타대출은 +2.7조원 증가하여 전월(+3.8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며, 이는 신용대출의 증가폭이 축소(+2.6조원→+2.0조원)된 점 등에 기인한다.
대출항목별 가계대출 증감 추이
(단위 : 조원) | '26.1월 | 2월 | 3월 | 4월 | 5월 | 6월 | 7월p |
주담대 | +3.0 | +4.1 | +3.0 | +5.5 | +4.0 | +4.5 | +3.5 |
기타대출 | △1.6 | △1.2 | +0.5 | △2.0 | +5.3 | +3.8 | +2.7 |
합계 | +1.4 | +2.9 | +3.5 | +3.5 | +9.3 | +8.3 | +6.2 |
업권별로 살펴보면 '26.7월중 은행권 가계대출은 +5.4조원 증가하여, 전월(+7.6조원) 대비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세부적으로는 은행 자체 주담대 (+2.9조원→+2.5조원)와 정책성대출(+1.4조원→+0.9조원) 모두 증가폭이 축소되었으며, 기타대출(+3.3조원→+2.0조원)도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 세부 현황(조원) : (6월) 주담대(+4.3) = 은행자체(+2.9) + 디딤돌·버팀목(+1.0) + 보금자리론 등(+0.4) ↳ 일반(+1.7) + 집단(+1.5) + 전세(△0.4) (7월p) 주담대(+3.4) = 은행자체(+2.5) + 디딤돌·버팀목(+1.1) + 보금자리론 등(△0.1) ↳ 일반(+2.0) + 집단(+0.9) + 전세(△0.4) * 디딤돌·버팀목 기금 재원 증가액(조원) : ('26.4월)△0.7 (5월)△0.5 (6월)△0.6 (7월p)△0.5 |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0.8조원 증가하여, 전월(+0.8조원)과 유사한 수준의 증가폭이 유지되었다. 상호금융권(+0.2조원 → △0.7조원)은 감소세로 전환된 반면, 저축은행(△0.2조원 → +0.5조원) 및 여전사(△0.2조원 → +0.3조원)는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보험(+1.1조원 → +0.7조원)은 증가폭이 축소되었다.
업권별 가계대출 증감 추이
(단위 : 조원) | '23년중 (1~12월) | '24년중 (1~12월) | '25년중 (1~12월) | '26년중 (1~7월) | ||||||||||
6월 | 7월 | 6월 | 7월 | 6월 | 7월 | 6월 | 7월p | |||||||
은 행 | +37.1 | +5.8 | +5.9 | +46.2 | +5.9 | +5.4 | +32.9 | +6.2 | +2.8 | +21.0 | +7.6 | +5.4 | ||
제2금융권 | △27.0 | △2.6 | △0.6 | △4.6 | △1.7 | △0.2 | +5.1 | +0.3 | △0.5 | +14.2 | +0.8 | +0.8 | ||
상호금융 | △27.6 | △2.0 | △1.7 | △9.8 | △1.0 | △1.2 | +10.6 | +1.2 | +0.4 | +10.6 | +0.2 | △0.7 | ||
신 협 | △4.4 | △0.4 | △0.3 | △3.0 | △0.3 | △0.4 | +1.5 | +0.03 | +0.1 | +1.6 | +0.002 | +0.1 | ||
농 협 | △15.7 | △1.0 | △0.9 | △5.8 | △0.4 | △0.5 | +3.6 | +0.6 | △0.3 | +7.0 | +0.3 | △0.5 | ||
수 협 | △0.8 | △0.1 | △0.02 | +0.2 | +0.02 | +0.02 | +0.2 | △0.1 | △0.1 | △0.2 | △0.01 | +0.004 | ||
산 림 | △0.4 | △0.03 | △0.03 | △0.2 | △0.01 | △0.03 | △0.1 | △0.00 | △0.02 | +0.1 | +0.02 | +0.02 | ||
새마을 | △6.3 | △0.5 | △0.5 | △1.0 | △0.3 | △0.3 | +5.3 | +0.7 | +0.7 | +2.1 | △0.2 | △0.2 | ||
보 험 | +2.8 | +0.2 | +0.5 | +0.5 | △0.2 | △0.1 | △1.9 | △0.3 | △0.4 | +2.7 | +1.1 | +0.7 | ||
저축은행 | △1.3 | △0.1 | +0.1 | +1.5 | △0.3 | +0.2 | △0.6 | △0.04 | △0.3 | +0.2 | △0.2 | +0.5 | ||
여 전 사 | △0.9 | △0.7 | +0.5 | +3.2 | △0.3 | +0.8 | △3.0 | △0.6 | △0.2 | +0.7 | △0.2 | +0.3 | ||
全금융권합계 | +10.1 | +3.2 | +5.2 | +41.6 | +4.2 | +5.2 | +38.0 | +6.5 | +2.3 | +35.3 | +8.3 | +6.2 | ||
2 |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 개최 |
I. 회의 개요 |
이억원 금융위원장 주재로 '26.8.14일(금) 은행연합회에서 관계기관 합동 「확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 등 관계기관과 은행연합회, 제2금융권 협회, 5대 시중은행 등이 참석하였다.
참석자들은 7월 가계대출 동향에 대해 논의한 후, 어제(8.13일) 발표된 「부동산 시장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의 이행에 필요한 사항들을 점검하였다.
· (일시/장소) '26.8.14.(금) 10:30 / 은행연합회 · (참석)금융위원장(주재), 재정경제부, 국토교통부,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산업은행,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SGI서울보증, 은행연합회, 생․손보협회, 금융투자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농협․수협․신협․새마을금고중앙회, 5대 시중은행(KB국민, 하나, 신한, 우리, 농협) 등 |
II. 7월 가계대출 동향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휴가철 등으로 자금수요가 증가하는 7월의 계절적 요인*에도 불구하고 주택담보대출(+4.5조원 → +3.5조원), 기타대출(+3.8조원 → +2.7조원) 증가세가 둔화된 것은 금융권의 적극적인 자율관리 조치 시행 등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라고 평가하였다.
* 최근 5년 월평균 가계대출 증가규모 2.4조원 < 최근 5년 7월 평균 3.6조원
다만,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가격 상승 기대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고,주택거래량 증가*, 휴가철 자금수요 등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만큼, 향후 가계대출 추이 등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하여 철저히 관리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하였다.
*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만호, 국토부) : ('25.12)6.3 ('26.1)6.1 (2)5.8 (3)7.2 (4)7.0 (5)6.6 (6)6.9
\uDB82\uDC0C 수도권 APT 매매거래량(만호) : ('25.12)2.1 ('26.1)2.3 (2)2.2 (3)2.7 (4)2.8 (5)2.9 (6)3.0
Ⅲ.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 |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어제(8.13일) 발표한 「부동산 시장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과 관련하여, 이번 대책의 핵심은 일관된 수요관리 기조는 유지하는 가운데 주택공급을 뒷받침하고 청년 등 실수요자에 대한 지원은 강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금번 대책에 포함된 과제들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금융권과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먼저, 공급측면에서는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PF사업자 보증공급 규모 확대계획을 차질없이 이행하고, 보증상품 신설 및 보증제도 개선 등을 조속히 시행할 것을 요청하였다. 아울러, 캠코펀드 3조원 추가조성 및 은행·보험권 신디케이트론 확대조성을 통한 신속한 부실사업장 정상화를 위해 펀드 추가조성 등에 필요한 사전조치들을 선제적으로 이행하여 줄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금융업권별 자체펀드 내 부실사업장에 대한 밀착 관리하고, 금융감독원·산업은행에 설치될 PF·건설사 애로해소 센터 설치를 차질없이 준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서, 금번 대책으로 가계대출 총량목표가 조정되는 만큼, 금융권에서는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실수요 목적의 자금이 적시에,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이를 위해 금융감독원에는 금융회사별 총량목표 조정을 위한 금융권 협의를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다만, 이번 총량목표 조정이 시장에서 대출관리 기조의 완화로 인식되어 투기적 수요를 자극하지 않도록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대출규제는 차주의 자금조달계획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금융권에서 규제선상에 놓인 차주들을 현장에서 세심하게 배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금번 제도 개선에 따라 금융회사 일선 창구에서 업무처리에 혼선이 없도록 직원교육, 전산시스템 정비 등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언급하였다.
아울러, 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공사, SGI서울보증에도 금번 대책에 따른 내규 개정, 전산시스템 정비 등 후속조치를 신속히 완료하여 제도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달라고 요청하였다.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은 "주택공급 촉진을 위해 주거사업장에 대한 PF 자기자본비율규제 도입을 한시유예하는 세부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고, 업권별 정상화펀드 내 사업장별 정상화계획 점검 및 PF 애로해소 지원센터 설치 등 밀착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실수요자 대출이 원활히 취급될 수 있도록 금융회사별 총량목표를 수립하기 위해 금융권과 조속히 협의할 예정이며, 금번 방안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시행세칙 개정 등 필요한 제도 정비도 적기에 완료하겠다"고 강조하였다.
산업은행은 "건설사 애로해소 센터를 설치하여 건설사 유동성 전반에 대한 현황 점검과 주택공급 관련 현장의 애로를 청취할 것이며, 자금애로 해소를 위한 각종 지원방안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어서, 주택금융공사·주택도시보증공사·SGI서울보증 등은 "신속한 주택공급과 실수요자 주거안정에 필요한 자금이 원활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구체적으로 PF사업자 보증공급을 올해 23조원, 내년 33조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신혼가구 및 청년층을 대상으로 정책금융과 보증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자산관리공사는 "신규 캠코펀드를 조속히 조성하여 부실사업장 정상화를 신속히 추진하고, 신디케이트론 및 금융업권별 자체펀드 등 민간부문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은행연합회는 "주택공급과 관련된 자금공급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금융권에서도 노력을 강화하되, 신용대출 등에 대한 자율적인 관리 노력은 일관되게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번 대책이 현장에서 성공적으로 작용하기 위해서는 이 자리에 계신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및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금융위는 앞으로도 주택공급 촉진과 청년 등 실수요자 애로 해소를 위한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금융위원회는 「부동산 시장 안정 위한 금융 종합대책」의 이행을 위해 조속히 시행이 가능한 조치들은 '26.8월중 즉시 시행1)하고, 행정적 조치, 법개정 조치 등이 필요한 과제2)는 최대한 신속하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1) PF사업자 보증공급 규모·주거사업장 보증비율 100% 확대, 이주비대출 LTV 산정방식 합리화 등
2) 캠코펀드 신규 조성, 추가 이주비대출 보증상품 신설, 전세대출보증 제한 대상 확대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