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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취락지 4곳 그린벨트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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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가운데 강남구 세곡동 반고개마을 등 100가구 이상 집단취락지역 4곳이 우선 해제된다.이는 서울시가 올해 말까지 모두 258만평(8.55㎢)의 그린벨트를 해제하겠다며 지난달 밝힌 해제계획의 일환이다.시는 25일 이같은 내용의 도시관리계획 열람공고를 냈다.

그린벨트 해제지역은 ▲강남구 세곡동 168의 6 반고개마을 8만 5516㎡ ▲강남구 율현동 196 일대 방죽2마을 3만 602㎡ ▲강서구 개화동 231 상사마을 4만 5899㎡ ▲구로구 항동 232 매화빌라 8627㎡ 등 모두 17만 644㎡(5만 1700평)이다.이 가운데 상사ㆍ반고개ㆍ방죽2마을은 1종 전용주거지역으로 변경돼 용적률 100%,건폐율 50%(2층 이하)의 적용을 받게 된다.또 매화빌라는 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용적률 150%,건폐율 60%(4층 이하)로 바뀌게 된다.

장세훈기자 sh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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