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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전쟁→재건으로 이어지는 1945∼1961년에 걸친 격동기 서울의 역사가 사진으로 되살아났다.

서울시는 해방 이후부터 5·16 군사쿠데타까지 서울의 모습과 시민생활상을 담은 제3권(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출발)을 4일 발간했다.2002년 제1권(개항 이후 서울의 근대화와 그 시련)과 제2권(일제침략 아래서의 서울)에 이어 세번째다.

3권에는 10절판(4×6전지) 485쪽으로,580여장의 사진이 실려 있다.▲해방,되찾은 서울 ▲한국전쟁과 서울 ▲정치 1번지 서울 ▲다시 건설되는 서울 ▲교통과 통신 ▲문화·예술 ▲시민생활의 변화 ▲서울의 경관 등 13장으로 돼 있다.

서울시사편찬위원회 보관자료는 물론 정부기록보존소·국사편찬위원회,언론사 및 시민들의 소장자료를 기증받아 수록했다.서울역사자료실(올림픽공원내)을 비롯해 서울시종합자료관·국공립도서관 등에서 열람할 수 있다.서울시 간행물·기념품 온라인 쇼핑몰((store.seoul.go.kr)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시 홍보관과 정부간행물센터에서도 살 수 있다.한글·영문판 각 2만원.(02)2171-2126.

최용규기자 yk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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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