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이상범 화실·홍난파 옛집 서울시 문화재 등록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일장기 말소사건을 이끈 인물과 친일행적으로 도마에 오른 인물의 유적에 대해 서울시가 한꺼번에 기념물과 문화재 등록을 추진해 주목된다.

서울시는 동양화가 청전 이상범 화백(1897∼1972)이 작고하기 전까지 34년간 작품활동을 한 종로구 누하동 18 청전화숙(靑田畵塾)을 매입해 시 기념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또 가곡 ‘봄처녀’‘고향의 봄’ 등을 작곡한 음악가 홍난파(1897∼1941) 선생이 1935년부터 작고 전까지 6년간 기거했던 종로구 홍파동 2의 16 단층 양옥건물도 매입해 시 등록문화재로 등록,유품전시관과 문화공연장 등으로 활용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 화백은 언론사 삽화가로 일하던 1936년 손기정(1912∼2002) 선생의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우승 시상식 장면을 담은 사진을 보도하면서 손 선생의 상의 왼쪽에 있던 일장기를 지워 감옥살이까지 한 인물이다.

반면 홍 선생은 일제 치하에서 경성방송 악단 지휘자,경성음악전문학교 교수 등을 지내며 ‘희망의 아침’‘태평양행진곡’ 등 일본을 찬양하는 곡들을 내놓았으며 친일단체인 ‘대동민우회’에서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

송한수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