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성과금 전액 불우이웃에 ‘선뜻’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우리는 기대 이상의 보람과 격려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조달청 공무원들이 정부로부터 받은 성과금 전액(26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물자정보국에 근무하는 이종걸(52)·문병성(51) 사무관과 양삼모(36·6급),김석태(31)·김주엽(36·이상 7급)씨 등 5명이다.

이들은 재정경제부의 재정정보시스템과 조달청의 조달특별회계 수입 및 지출업무 연계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한 주역들이다.

이들의 노력으로 조달청은 3억 4000여만원의 개발 예산을 절감할 수 있었고,특히 외주용역에 따른 업무공백을 최소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성과금을 받았다.문 사무관은 “5명이 성과금을 받게 됐지만 사실 회사와 동료들의 도움이 컸다.”면서 “좀 더 보람있게 쓰자는 의견에 따라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키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사단법인 백혈병소아암협회에 1000만원,투병 중인 직원에게 600만원,대전YMCA와 대전아동시설연합회에 각각 500만원씩을 전달했다.

대전YMCA 김경호 간사는 “박봉에 시달리는 공무원들이 선뜻 500만원을 내놓아 너무 고마웠다.”면서 “결손가정 및 대안학교 등 사회복지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달청 염재현 물자정보국장은 “개인적으로 매우 유용했을텐데 어려운 결정을 했다.”며 부하 직원들을 칭찬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