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엔 ‘서울달’ 아래서 소원 빌어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통근길에 그늘을” 서울시, 그늘보행권 사업 본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리풀, 원더풀” 반포대로 음악축제 28만명 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꽃길 따라 빛길 따라 흐르는 안양천… 잊지 못할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남녀노소 ‘몸꽝 고민’ 날리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서울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오는 19일부터 비만 구민들을 위한 ‘비만 구민탈출 1080’ 프로그램을 실시한다.9월까지 계속되며 앞으로도 꾸준히 대상자를 물색해 6개월 과정을 구청에서 총체적으로 관리,구민들의 건강을 직접 챙길 계획이다.

행사 제목에 ‘1080’을 붙인 것은 10대에서 80대에 이르기까지 전체 구민들을 비만에서 해방시켜 자신감 넘치는 생활을 누리도록 한다는 뜻이다.

19일 오후 5시 대방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열리는 발대식 때 한국워킹협회(www.walkingkorea.com) 성기홍 상임이사가 올바른 걷기에 대해 강의한다.

이어 6시엔 노량진근린공원으로 옮겨 이곳에 마련된 2.5㎞ 코스를 돌며 실습한다.

동작구는 지난 2월부터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를 공모,정밀 건강검진을 통해 체지방과 체력을 측정했다.구민들이 빠지지 않고 참여하도록 한 과정 참가자 150명을 지역별로 10여명씩 8개 팀으로 나누었다.

특히 비만탈출 의지를 다질 수 있게 팀 이름을 산소·미네랄·비타민·웰빙·워킹팀 등으로 붙였다.

이들은 매일 오후 7시 이후 보라매공원 운동장,노량진·신남성초등학교에서 팀별로 걷기 연습을 하고 개인에게 맞는 식이요법을 배운다.구는 스스로 관리를 잘 하도록 운동량 등을 기록하는 수첩도 배부한다.한 과정이 끝나면 만족도,인식변화,체중조절 효과 등에 대해 점검해 출석률·감량이 높은 개인과 팀에는 기념품도 준다.

송한수기자 oneko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온AI’ 시범 지자체 선정…공공행정 AI

행정안전부 지능형 업무관리플랫폼 지방정부 시범서비스 자치구 선정 3월 도입한 ‘노원GPT’ 1150명 가입

강남 조례, 지루한 훈화 아닌 ‘토크 콘서트’로

김현기 구청장, 열린 소통 앞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