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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국무회의 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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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의 토론을 활성화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e-국무회의 시스템’이 도입된다.

3일 청와대 브리핑에 따르면 “‘화면공유기’를 마련해 국무회의 참석자들이 자료를 공유하고 안건의 절차와 관리,후속조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자 ‘의안 관리카드’를 도입,정보화를 통한 업무혁신을 가져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료 공유는 화면공유기와 프로젝터·스크린을 이용해 이뤄지는데,화면공유기에 참석자들의 노트북 PC를 모두 연결해놓고 프로젝터를 이 공유기에 꽂으면 참석자들 중 누가 발표자가 되더라도 간단한 조작만으로 자신의 노트북 화면을 프로젝터를 거쳐 스크린에 투사할 수 있다고 브리핑은 설명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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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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