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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동 IT콤플렉스 2007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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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조성 중인 마포구 상암동 정보기술(IT)단지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3년 후 최첨단 IT복합건물인 IT콤플렉스가 건립돼 동북아지역의 IT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보통신부는 24일 IT콤플렉스 건립에 4300억원을 투입,오는 2007년 11월에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IT콤플렉스는 5800평 부지에 지상 20층,지하 4층의 최첨단 IT인프라를 갖춘 복합건물이며,DMC의 중심에 들어선다.연면적은 4만여평.

DMC는 서울시가 2010년까지 세계적인 디지털미디어 시설을 모은 정보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 첨단 산업단지이다.

IT콤플렉스에는 최고 기술의 종합 IT시설이 들어서 우리나라의 IT발전은 물론 동북아 IT분야 허브가 될 전망이다.

이곳에는 국내외 IT기업이 입주하는 연구개발센터가 유치되고 제품 테스트,마케팅,수출을 지원하는 IT비즈니스센터가 들어선다.제품개발 및 테스트에 필요한 장비를 갖춘 공동제작센터와 대규모 디지털전시관도 구축된다.

사업 시행기관인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은 다음 달까지 공사를 발주하고 내년 3월 말에 착공할 계획이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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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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