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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공단업체 70% 추석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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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월·시화공단 등 경기도 안산지역 제조업체의 73%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상공회의소는 13일 최근 반월·시화공단에 입주한 종업원 10명 이상 제조업체 148개를 대상으로 올 추석 휴무 및 상여금 지급계획을 조사한 결과,추석상여금 지급업체는 73.6%인 109개 업체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이중 89%인 97개 업체는 정기상여금을,11%인 12개 업체는 특별상여금을 지급하며 정기상여금 지급액은 기본급 대비 100% 이상이 52.3%(57개),50∼100%가 28.4%(31개),50% 미만이 12.8%(14개) 등이었다.추석 연휴기간 98.6%인 146개 업체가 휴무하지만 2개 업체는 납품과 회사 내부 사정 등으로 휴무를 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휴무 일수는 4일간이 전체의 60.8%인 87개사였고 5일 35.7%(51개사),6일 2개사였으며 2곳은 각각 8일과 9일간 휴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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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