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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일의 PSAT특강]비율-상실된 기준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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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수치에 대한 비교를 값으로 표현하면 비율이다.간단하고 익숙한 이 원칙만 생각하면 문제는 쉽게 풀 수 있다.주의할 점은 착시현상이다.1차 자료가 기준값에 대한 비율로 표현되면 1차 자료의 명확성이 사라진다.

문제

다음은 우리나라 세출예산의 기능별 구성 추이에 관한 표이다.이에 관한 분석 중 옳지 못한 것은?




(1)2001년 우리나라 총 세출 규모는 1995년 대비 약 2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2)2001년 우리나라 방위비는 1991년과 비교해볼 때,약 2배 정도 증가하였다.

(3)전체 세출 예산 중 경제개발비의 증가가 가장 두드러진다.

(4)2001년 교육비는 일반행정비의 약 2배 정도 규모이고 경제 개발비는 지방재정교부금의 2배 정도 예산규모를 지니고 있다.

(5)2001년 교육비는 1991년의 그것과 거의 같은 액수의 예산이 지출되었다고 볼 수 있다.

풀이 및 정답

총 세출액 지수를 제외한 모든 항목이 비율로 구성됐다.이 때문에 연도별 각각의 값을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 없다.원래 기준이 사라진 것이다.사라진 원래 기준을 대신하는 것은 총 세출액 지수다.(1),(2),(3),(4)는 표에 나타난 수치를 직접 비교해보면 금방 알 수 있다.그러나 (5)에서는 총 세출액을 고려하지 않은 교육비 구성비율만으로는 액수를 직접 비교할 수 없다.

따라서 정답은 (5).

문제(외시1차)

다음은 최근 몇년간 우리나라의 모든 특별시·광역시별 실업률과 연령별 실업률을 조사한 <표>이다.다음 중 제시된 <표>에서 도출 가능한 것은?(단,연령별 실업률 분포는 전국적으로 동일하다고 가정한다.)


(1)1997년에서 1998년 사이 실업률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연령층은 60세 이상이다.

(2)실업률이 가장 높은 도시에서 15∼29세 인구비율도 가장 높다.

(3)특별시·광역시보다 그 외 지역의 실업률이 대체적으로 더 낮다.

(4)1996년에서 2001년 사이 모든 특별시·광역시의 실업률은 1998년에 최고치에 달했다.

(5)60세 이상의 실업률이 낮은 것으로 보아 노년노동인구가 많음을 알 수 있다.


풀이 및 정답

문제에서 사라져버린 기준은 연도·지역·연령계층별 노동가능인구다.따라서 직접비교가 불가능하지만 실업률 자체를 비교하는 것은 가능하다.(1),(4)는 바로 비교해 진위를 가릴 수 있다.(2),(5)는 비교기준 자체가 없어 비교가 불가능하다.(3)은 <표1>에서 특별시·광역시의 실업률이 3.8%보다 크므로 맞다.

따라서 정답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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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