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복지분야 수상 4관왕…“복지체계 우수성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미래 인재 육성하는 Y리더 장학생 선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구, 사회적경제기업 소통·화합의 장 열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의 달콤한 ‘과자’ 역사…‘스윗 용산’ 기획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메트로 탐방] 인천 계양경찰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 계양경찰서는 1994년 계양구가 부평구에서 분리되자 이에 따른 계양지역의 치안수요를 담당하기 위해 같은 해 1월 부평서 및 서부서에서 분할,설립됐다.




계양구 계산동 885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이래 95년 12월 계양구 계산3동 1078의 1에 청사를 신축,이전하였다.관할하는 구역은 계양구내 11개 동이며 면적은 45.58㎢.

관내 인구가 34만명으로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가 928명이어서 인천지역 8개 경찰서 평균 595명보다 월등히 높은 편이다.

계양지역은 계양택지개발지구 등 각종 택지개발이 이어져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치안수요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특히 계양동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유흥가가 형성된 데다 러브호텔 등 위락단지가 밀집돼 있어 크고 작은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세운지구 간 오세훈 “문화재 보존·도시 개발 양립

“쇠락 좌시 안해” 녹지축 추진 재확인 주민 100명과 만나 애로사항 들어 베트남·말레이시아 4박 6일 출장

강동, 원스톱 생애 맞춤형 건강 서비스

보건소에 가족건강증진센터 운영

출산·양육 책임지는 동대문구 ‘생애 돌봄, 임산부’

일곱째 낳은 가정에 조리원 지원 민·관·병 지역 통합 돌봄 첫 사례

서울 중구, ‘노인 맞춤 돌봄’ 우수 지자체

“스마트 기술로 밀착 돌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