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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탐방] 인천 계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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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경찰서는 1994년 계양구가 부평구에서 분리되자 이에 따른 계양지역의 치안수요를 담당하기 위해 같은 해 1월 부평서 및 서부서에서 분할,설립됐다.




계양구 계산동 885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 이래 95년 12월 계양구 계산3동 1078의 1에 청사를 신축,이전하였다.관할하는 구역은 계양구내 11개 동이며 면적은 45.58㎢.

관내 인구가 34만명으로 경찰관 1인당 담당인구가 928명이어서 인천지역 8개 경찰서 평균 595명보다 월등히 높은 편이다.

계양지역은 계양택지개발지구 등 각종 택지개발이 이어져 인구가 급증하고 있어 치안수요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특히 계양동을 중심으로 광범위하게 유흥가가 형성된 데다 러브호텔 등 위락단지가 밀집돼 있어 크고 작은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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