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남부순환로 봉천동길∼동작구 장승배기를 잇는 양녕로 2700m 가운데 국사봉터널 320m를 포함한 820m 미개통 구간(
지도)이 오는 19일 개통된다. 이번 개통으로 남부순환로와 관악로의 차량이 국사봉터널로 분산돼 교통소통이 원활해지고 관악·동작구 방향에서 도심 진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서울시는 국사봉터널 옹벽에 담쟁이를 심고 야간조명을 이용해 자연계곡의 이미지가 나도록 꾸밀 계획이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