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목7구역, 35층 1515가구 아파트로 변신한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더 밝아지는 정동의 밤… 중구, 야간경관 개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에서 미리보는 로봇과의 공존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성북 오동근린공원 ‘물빛정원’, 서울시 조경상 ‘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인중개사 수험생들 재시험 요구 항의집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인중개사 시험을 놓고 대규모 항의집회가 잇따르는등 파문이 일파만파 확산되고 있다. 15회 공인중개사 시험을 치른 수험생들은 18일 오후 여의도 문화공원에서 집회를 갖고, 이번 시험의 무효화를 주장했다.

이날 집회는 시험 직후 자발적으로 조직된 ‘제15회 공인중개사시험 무효화대책위원회’의 주도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5000여명의 수험생들이 몰려 올해 시험의 부당성을 규탄했다.(서울신문 11월18일자 4면 보도)

제 15회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생들이 18일 …
제 15회 공인중개사 시험 응시생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무화마당에서 난이도 조정에 실패한 시험의 무효화을 주장하며 집회를 갖고 있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대책위 집행부의 안교민씨는 “한 학원의 수험생 600명 중 합격생이 단 한 명도 안 나온다면 말이 되느냐.”며 “출제과정에서 근본적인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수험생들은 무효화와 재시험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시위에 참석한 수험생 박모씨는 “난이도 문제뿐만 아니라 문제유출 정도도 심각하다.”면서 “특정 학원, 특정 강사가 모의고사에 출제한 문제들이 이번 시험에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출제됐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이번 시험파장을 다룬 기획기사가 보도된 서울신문 홈페이지에도 이같은 문제유출 의혹을 제기하는 글들이 쇄도했다.

수험생 이웅수씨는 “가장 큰 문제는 문제의 사전유출”이라며 “중개사 협회지, 출제자와 친분있는 학원의 문제 등 지금까지 드러난 유출문제만도 한두 개가 아니다.”고 항의했다. 또 다른 수험생도 “합격률이 1∼2%로 예측되고 있는데 특정 참고서로 공부한 수험생만 득을 보게 된 셈”이라며 “열심히 공부한 대다수 수험생들만 피해를 보게 됐다.”고 울분을 토했다. 올해 공인중개사 시험은 난이도 조정 실패 등 출제오류뿐만 아니라 문제유출 의혹까지 불거져 시험관리의 총체적 문제점을 드러냈다는 것이 수험생들의 지적이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수제맥주 한잔하면서 K팝 공연까지… 노원, 판 제대

서준오 구청장, 수제맥주축제 점검

‘어느 멋진 가을’ 초대된 용산 어르신

청파복지관 240명 전세열차 이용 영주·풍기여행… 복지기관 힘모아 김경대 청장 “행복한 노후 지원”

오세훈 “여성 가능성 충분 발휘되어야 경쟁력 있는

‘양성평등주간’, ‘여권통문의 날’ 기념 개최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