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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노조 파업 관련 강원도, 81명 파면·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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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파업과 관련, 강원도는 전체 대상자 704명 가운데 81명을 파면, 해임하기로 했다. 나머지 623명은 정직 1월, 감봉 1월, 견책으로 결정했다.

강원도 인사위원회는 13일 기자회견을 통해 “파업에 앞장서고 선동하는 등 적극 가담했다고 판단되는 공무원에게는 정부의 방침에 따라 파면(58명), 해임(23명) 등 ‘배제징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그외 대상자에 대해서는 파업시간, 파업참여 의사 등 참여 정도에 따라 정직 1월(332명), 감봉 1월(235명), 견책(56명) 처분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징계와 함께 김진선 강원도지사는 “포괄적인 지휘통솔 책임을 통감한다.”며 “3개월 동안 봉급의 3분의 1을 받지 않겠다.”고 밝혔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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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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