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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전공노파업 관련 50명 파면·해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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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노 총파업으로 서울시 직원 50명이 파면 또는 해임됐다.

서울시는 20일 전공노 총파업에 참가한 14개 자치구 직원 82명에 대한 징계조치를 마무리하고 개인별로 통보했다고 밝혔다.

징계는 당초 알려진 대로 18명을 파면조치하고 32명을 해임하는 등 공무원 신분을 박탈했다.<서울신문 16일자 7면 보도>

구속 중인 전공노 대변인 정모(7급)씨를 제외한 나머지 31명에 대해서도 정직 등 중징계 조치가 내려졌다. 시는 그동안 지난달 15일 총파업 관련자 82명의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 위해 총파업에 가담한 60명과 나머지 투표관련자 22명을 분리, 각각 3차례에 걸쳐 징계위원회를 개최하는등 신중한 심사를 펼쳤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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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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