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서소문고가 24시간 신속 철거 요청했지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도봉구, 여름철 감염병 대비…24시간 보건소 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양천구, ‘정원·식물’ 학습…주민 100명과 ‘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동구, ‘통합돌봄 안내창구’ 35곳으로 확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후회없는 전원주택지를 고르려면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경치 좋고 물이 있다고 모두 전원주택이 들어설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개발 업체가 주장하는 광고만 믿고 덥석 계약하는 것도 위험하다. 발 품을 충분히 팔아야 웰빙형 전원주택단지를 고를 수 있다.

전원주택지는 가능한한 대단지를 고르는 것이 좋다. 단지가 클수록 기반시설이 잘 갖추고 있다. 나홀로 전원주택과 비교, 시세도 딴판이다. 거래도 쉽고 제값을 받을 수 있다. 단지가 크면 입주민들끼리 커뮤니티가 자연적으로 형성되고 추가로 단지 시설 투자 등이 필요할 때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접근성이 뛰어나야 한다. 주말주택이라면 몰라도 서울로 출퇴근을 해야 한다면 차량이 밀리는 시간에 직접 현장을 다녀오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순 거리만 믿고 투자했다가 ‘시간 거리’가 멀어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가족 구성원의 생활 반경을 고려한 뒤 신중히 결정해야 한다. 전원생활을 하다가 자녀 학교 문제로 도심으로 유턴하는 경우도 많다. 직장인이라면 출퇴근을 따져본 뒤 입지를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가까운 곳에 생활편익시설이 있어야 한다. 시장을 보거나 병원 등을 오가는데 불편함이 없어야 한다.

무조건 산꼭대기로 올라가는 것이 좋은 것만은 아니다. 자연환경이 도심과 크게 다르다. 도심에서는 눈이 내려도 금방 녹아버리지만 시골은 그렇지 않다. 겨우내 눈이 얼어있어 차량 운행이 불편한 경우도 많다. 물가만 따라가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투자가치·환금성도 체크해야 한다. 여차하면 도심으로 돌아올 수 있어야 하고 쉽게 팔리는 곳이라야 후회하지 않는다. 단지형 개발의 경우 시행사와 시공사를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 흔히 단지 개발이 완벽하게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분양받는 경우가 많다. 이 과정에서 만약 시행·시공사가 쓰러지거나 공사를 게을리하면 전원생활의 꿈은 그 순간 물거품이 된다. 등기부등본에 대지로 구분 소유권이 완전히 이전되고 조경·전기·통신공사 등 마감 공사가 완벽하게 끝났는지 체크해야 한다.

류찬희기자 chan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힐링 No.1 노원’ 영혼 바친 8년… 새 여정

3선 도전 대신 ‘잠시 멈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집중호우·강풍 대비 긴급안전점검 강화한 은평구

26일 안형준 권한대행·부구청장 주재 긴급회의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