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라고 해야 전체를 통틀어 8800여명에 불과한 동민들이 6800㎏(20㎏짜리 340포대)의 쌀을 모아 스스로도 대견해 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저소득 주민 170가구에 3400㎏을 전달한 데 이어 3일 오후 동사무소에서 2차로 나머지 절반을 나눠줄 계획이다. 전달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권자 110가구와 모·부자가정 15가구, 기타 틈새계층 45가구 등이다.
이동직 동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을 맞아 불우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이런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