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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동 청소년쉼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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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명동, 신천역, 신림역 등 번화가에서 25인승 버스로 가출청소년들을 찾아가는 ‘이동청소년쉼터’가 4월부터 운영된다. 서울시는 28일 이동청소년쉼터 차량제막식 및 청소년 축하공연을 30일 보라매공원 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동청소년쉼터로 사용될 25인승 버스는 냉난방이 가능하며 간이침대 등 휴식 공간과 주방 등이 갖춰져 있다. 가출청소년들이 언제든 쉼터에서 쉬거나 라면 등 간식을 먹을 수 있다. 또 전속 상담전문가가 상주하는 상담실도 운영한다. 상담을 통해 몸이 아픈 청소년은 의료기관에, 머물 곳이 없는 청소년은 귀가를 주선하거나 시가 운영하는 쉼터로 넘길 예정이다. 이동쉼터는 ▲수요일 보라매공원 ▲목요일 지하철 2호선 신천역 ▲금요일 노원구 중계근린공원 ▲토요일 명동 ▲일요일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운영된다. 수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오후 4시부터 자정까지, 일요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새벽 2시까지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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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