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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대할머니들 스포츠댄스 배우러 오세요.”

노인대학 강의 수준이 크게 바뀌고 있다. 인터넷 검색과 기초 영어강의 정도에서 벗어나 댄스와 회화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성남시 여성복지회관은 4일 ‘할머니대학’교육생을 이날부터 오는 15일까지 12일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강의내용은 종이접기에서부터 일어·영어회화, 노래교실, 컴퓨터, 실용한문, 스포츠댄스 등 9개 분야에 모두 674명을 모집하게 된다.

교육기간은 오는 18일부터 12월27일까지 5개월과정이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접수는 전화나 이메일을 사용할 수 없고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강의내용 가운데 스포츠댄스는 할머니 100여명을 선착순 모집해, 기초동작부터 댄스스포츠의 역사, 스트레칭, 트위스트, 스텝, 차차차 등 스포츠댄스의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다.

성남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2005-7-5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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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