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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갤러리 ‘청년활력소’, AI면접・컨설팅 등 취업 상담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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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 위치한 청년활력소의 취업상담창구.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갤러리를 방문한 청년들이 별도의 예약 없이 상담과 AI 면접 컨설팅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청년활력소’ 내 취업상담창구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청년활력소는 취업을 포함해 재무, 심리 등 청년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을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도심형 원스톱 지원 공간이다. 특히 기존 취업지원 서비스가 ‘예약→방문→상담’ 구조였다면, 앞으로는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예약 없이 방문해 상담부터 정책 연계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간단한 문의나 진로 상담은 빠르게 개방형 상담창구에서, 심층 상담이나 맞춤 컨설팅은 별도 독립 상담실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창구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점심시간(12시~13시)을 제외하고 이용할 수 있다.

창구에서는 최근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AI) 기반 취업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AI 역량 검사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하며 ▲AI 역량 검사 결과 분석 ▲AI면접 영상 분석 ▲자기소개서 및 면접 전략 컨설팅 등 개인별 역량에 맞춘 맞춤형 취업 지원을 제공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어렵게 문을 두드리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활력소를 통해 구직자와 기업을 보다 정교하게 연결하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유규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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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