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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농업엑스포, 65만명 관람·45억 입장 수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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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세계친환경농업엑스포’가 15일 25일간의 성공적인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됐다. 엑스포 조직위는 이날 오후 울진군 근남면 수산리 엑스포공원에서 국내외 참여 단체 및 관람객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가졌다.

지난달 22일 막을 올린 농업엑스포에는 세계 28개국,54개 친환경 농업 관련 단체 등이 참여했다.65만여명의 관람객이 찾는 등 모두 45억여원의 입장수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엑스포조직위는 행사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를 비롯해 도우미, 운영요원 등 연인원 총 4만 2000여명을 동원해 행사장을 관리·운영했다.

조직위원장인 김용수 울진군수는 “성공적인 농업엑스포 개최로 지역경제에 미치는 직·간접적 경제 효과는 200억∼3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특히 울진이 세계 친환경농업의 ‘메카’로 부상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말했다.

울진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05-8-16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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