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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파괴 ‘뉴오피스’ 첫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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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붐을 타고 사무공간까지 변하고 있다. 국무조정실은 팀제형 맞춤공간인 ‘뉴오피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뉴오피스가 시범적으로 도입된 곳은 중앙청사 10층에 위치한 국조실의 심사평가조정관실.28명이 사용하는 86평 규모의 사무실이 팀제형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18일부터 본격 문을 연 뉴오피스는 서열을 파괴한 공간배치가 특징이다. 과장을 중심으로 한 기존의 T자형 책상배치에서 탈피, 팀별로 삼각형 배치를 했다.120도 공간형의 삼각형 구조를 위해 책상을 특별 주문했다. 또한 팀장과 팀원에게 동일한 규모의 사무공간을 제공했다.

국조실 관계자는 “예전에는 팀장과 팀원의 의자 높이조차 차이가 있었지만, 뉴오피스에서는 직급차별적 요소를 모두 없앴다.”고 설명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5-08-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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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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