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23일에는 속리산 천황봉과 같은 높이의 1057명분 산채비빔밥 만들기 행사가 펼쳐진다. 최석주(57) 속리산관광협의회장은 “지난해까지 매주 말 분리개최하던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명실공히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상품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과 이 단체는 9월30일까지 단풍가요제와 충북알프스등반대회 참가신청을 받는다.
[지역플러스] 10월 21~23일 속리산 단풍축제
충북 보은지역 향토축제인 속리산단풍축제가 10월21∼23일 속리산 잔디공원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보은군과 속리산관광협의회는 지난해까지 속리산가을한마당축제, 충북알프스등반대회, 단풍가요제 등으로 나뉘어 열리던 속리산 향토축제를 단풍축제로 통합해 3일 동안 연다고 밝혔다. 이 축제는 21일 각종 무대공연과 매직쇼 등으로 꾸며지는 식전행사와 22일 제5회 충북알프스등반대회와 제10회 속리산 단풍가요제가 마련된다.
2005-09-01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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