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제는 7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7개 부문 21개 종목으로 나눠 황성공원 등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일정별 주요 행사로는 ▲8일=연극 ‘아비’ 공연(안압지 특설무대),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인 김대균의 줄타기(노서고분군), 전통 신라복을 개량한 신라패션 ▲9일=국악관현악 및 교향악 공연(노서고분군), 원효예불제(분황사), 새벌향연(내물왕릉) 등이 마련됐다.
경주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신라문화제는 7일부터 3일간의 일정으로 7개 부문 21개 종목으로 나눠 황성공원 등 경북 경주시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일정별 주요 행사로는 ▲8일=연극 ‘아비’ 공연(안압지 특설무대), 중요무형문화재 제58호인 김대균의 줄타기(노서고분군), 전통 신라복을 개량한 신라패션 ▲9일=국악관현악 및 교향악 공연(노서고분군), 원효예불제(분황사), 새벌향연(내물왕릉) 등이 마련됐다.
경주 김상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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