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청년 금융 타임머신 서비스 개시…5년 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 숨은 독립유공자 230명 찾았다…보훈부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청소년 정책, 전국 우수사례로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관악 ‘강감찬대로’ 개발 청사진 나왔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KT, 무등산중계소 철거않기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KT가 올 연말까지 무등산 정상 부근인 장불재에 위치한 중계소를 철거하기로 했으나 최근 들어 ‘통신망 운용에 차질이 우려된다.’며 이를 지키지 않아 환경단체 등이 반발하고 나섰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KT측이 지난 2002년 무등산 통신시설 통합을 제안받은 뒤 장불재 제2중계소를 올해 말까지 철거키로 약속했으나, 최근 이를 이행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해 왔다.

KT측은 “국방부·경찰청·소방방재청 등 13개 기관의 비상 통신망 운영에 차질이 우려되기 때문에 중계소 철거가 어렵다.”고 밝혔다. 제2중계소는 1983년 무등산 해발 919m 장불재 부근 1780여평에 높이 30m,25m인 철탑 2기로 설치됐으나 경관을 해친다는 비판과 함께 철거 요구가 계속됐다.

‘광주전남 녹색연합’은 이날 성명을 내고 “KT사장이 3년 전 공문을 통해 올해 말까지 송신탑을 철거하기로 약속했는데도 이를 지키지 않는 것은 기업의 윤리와 국민의 신뢰를 저버리는 처사”라며 비판했다.

녹색연합은 또 “광주시는 KT에 대한 공원점용허가를 철회하고 복원계획을 수립할 것”을 촉구했다.KT는 2003년 환경단체 등의 통신시설 통합 요구에 통합 시설 건축비 45억원과 무등산 공유화 기금 230억원을 부담하기보다 중계소 철거쪽으로 가닥을 잡고 이를 공문을 통해 약속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5-10-27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이중섭·박수근… 노원에 뜬 미술 거장들[현장 행정]

노원아트뮤지엄 ‘한국 근현대…’展

동대문 재활용 이끌 ‘자원순환 정거장’ 활짝

삼육보건대·지역 기관 모여 개소식 종이팩 수거·세척 체계 구축 등 협력

“장애인·노인 승강기로 편하게 양평교 다녀요”

영등포, 보행 약자 위해 2대 설치 안양천 체육시설 등 접근성 향상

강서 옛 염강초 부지 ‘유아교육 거점’ 새 옷

서울유아교육진흥원과 이전 MOU 평생학습관 등 기존 인프라와 연계 2030년 개원 목표로 지원 체계 강화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