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행자부에서 전국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정관련 업무 실적평가에서 우수단체로 뽑혀 17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았다. 울산시는 29일 행자부가 최근 실시한 전국 광역·기초단체 재정운용평가에서 광역단체 가운데 우수단체로 선정돼 총리상과 함께 15억원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또 지방재정조기집행 실적평가에서는 광역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과 함께 2억원의 특별교부세를 받게 됐다. 시는 포상으로 받는 특별교부세를 시민복지를 위한 복지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2005-12-30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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