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1998년 대우그룹 본사를 인천 송도로 이전하는 조건으로 송도유원지내 대우자판 부지 28만 8000평 가운데 14만 9000평을 주거와 상업용지로 변경했다.
그러나 대우측이 본사 이전 약속을 이행하지 않자 유원지로 다시 환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도시기본계획안의 승인을 지난해 3월 건교부에 신청했다. 이에 대해 건교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주변에 송도국제도시 등 개발이 진행돼 유원지의 기능이 상실된 만큼, 용도 환원보다는 개발 쪽이 타당하다.”며 인천시의 도시기본계획안의 승인을 유보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6-3-15 0:0: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