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A의 안내문:방B에는 괴물이 들어 있다.
방B의 안내문:이 방은 비어 있다.
방C의 안내문:이 방에는 보물이 들어 있다.
(1)방A에는 반드시 보물이 들어 있다.
(2)방B에 보물이 들어 있을 수 있다.
(3)괴물을 피하려면 방B를 택하면 된다.
(4)방C에는 반드시 괴물이 들어 있다.
(5)방C에는 보물이 들어 있을 수 있다.
(해설)
참·거짓에 관한 문제가 나오면 신속하게 풀기 위해 우선 서로 모순이 되는 진술이 있는가를 찾는다. 그러나 A의 안내문과 B의 안내문은 모순관계(두 개의 개념이 서로 대립하여 양자 사이에 중간적인 것을 용납하지 않는 관계)가 아니다. 그러므로 다소 복잡하더라도 각각 A,B,C의 안내문을 참으로 가정하고 세 경우를 비교해야 한다.
(1)A의 안내문이 참인 경우:A→보물,B→괴물,C→비어 있음
(2)B의 안내문이 참인 경우:A→보물,B→비어 있음,C→괴물
(3)C의 안내문이 참인 경우:A→비어 있음,B→괴물,C→보물(이 경우엔 A의 안내문도 참이 되므로 적용 불가)
정답은 (1)
(예제2)(보기)의 내용이 모두 사실이라고 하자. 경수가 농민이 아닌 경우에 다음 중 반드시 참인 것은?(2005·6급)
(보기)
ㄱ)A,B,C,D 네 개의 구역이 있으며,A구역에는 군인,B구역에는 농민 또는 노동자,C구역에는 행정관료, 그리고 D구역에는 기업가가 산다.
ㄴ)A구역 사람은 모두 B구역 사람만을 좋아하고,D구역 사람을 존경하는 사람은 모두 A구역 사람들뿐이다.
ㄷ)아파트에 거주하는 모든 사람은 D구역 사람을 좋아하고, 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모든 사람은 부자이다.
ㄹ)C구역 사람이나 D구역 사람은 모두 부자이다.
ㅁ)C구역 사람은 모두 아파트에 거주한다.
(1)A구역 사람은 경수를 좋아하지 않는다.
(2)만일 경수가 기업가를 존경한다면, 경수는 행정관료를 좋아한다.
(3)만일 경수가 부자도 아니고 군인도 아니라면, 경수는 노동자이다.
(4)만일 경수가 자가용으로 출퇴근한다면, 경수는 아파트에 거주한다.
(5)만일 경수가 C구역 사람이라면, 경수는 D구역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해설)
(1)‘ㄴ’의 전반부 진술에 의하여 경수가 노동자(B구역)라면,A구역 사람은 경수를 좋아한다.
(2)‘ㄴ’의 후반부 진술에 의하여 기업가(D구역)를 존경하는 경수는 A구역(군인) 사람이며,‘ㄴ’의 전반부 진술에 의하여 경수는 B구역(농민, 노동자) 사람만을 좋아한다.
(3)경수는 부자(C구역,D구역)도 아니고 군인(A구역)도 아니고 농민도 아니므로 확실하게 노동자이다.
(4)자가용으로 출퇴근하는 사람이 모두 부자일지라도 경수는 C구역이나 D구역 사람일 가능성만이 있으며, 또한 C구역 사람이 모두 아파트에 거주하는 것은 확실하지만 나머지 구역 사람의 거주 형태는 알 수 없다.
(5)‘ㅁ’ 진술과 ‘ㄷ’의 전반부 진술의 삼단논법에 의하면,C구역 사람은 D구역 사람을 좋아한다.
정답은 (3)
베리타스·한국법학교육원 방재훈 강사
2006-4-27 0:0: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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