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14억 5000만원을 투입한 신축공사를 통해, 기존보다 3배 커진 372평의 현대식 물새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새 물새장에선 팽귄과 두루미, 관학, 홍부리황새, 해오라비, 흑따오기, 고니 등 25종 150마리 물새와 잉어와 눈불개, 누치, 납자루, 메기, 쏘기, 가물치 등 다양한 물고기가 함께 산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
이에 따라 지난해 12월 14억 5000만원을 투입한 신축공사를 통해, 기존보다 3배 커진 372평의 현대식 물새장으로 탈바꿈시켰다.
새 물새장에선 팽귄과 두루미, 관학, 홍부리황새, 해오라비, 흑따오기, 고니 등 25종 150마리 물새와 잉어와 눈불개, 누치, 납자루, 메기, 쏘기, 가물치 등 다양한 물고기가 함께 산다.
박지윤기자 jypar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