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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8일 중랑천 둔치와 27일 영등포구 문래공원에서는 국악 평론가 윤중강씨의 국악 관련 영화 해설과 국악 연주를 들을 수 있다.16일에는 서울숲에서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남산골 한옥마을 전통공예 전시관에서는 1∼21일 ‘침선전’이,22일부터 10월9일까지는 ‘전통 염색전’이 열린다. 운현궁에서는 19∼21일 차를 마시는 자리에 어울리는 꽃들이 전시된다.9일에는 어린이 과거제와 여성 서화대회가 진행된다.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9일 보라매공원 야외무대에서 ‘찾아가는 시민공연’을 펼친다.10일 열린극장 창동과 29일 보라매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시민공연’이 열린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6-8-30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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