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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메뚜기류 생활사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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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녹지사업소는 12일부터 11월30일까지 ‘가을밤, 풀벌레 세레나데’를 들을 수 있는 특별 기획전을 갖는다고 11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메뚜기류의 생활사, 메뚜기와 여치 구분법 등을 배우며 귀뚜라미, 벼메뚜기 등 곤충 100여 마리와 표본을 볼 수 있다. 또 둘째, 넷째주 토요일 오전 10시에는 이들 곤충의 생태에 대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전문강좌가 열린다.13일부터 10월25일까지 매주 수요일에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억새·갈대 등을 이용해 풀벌레 모양을 만들어 보는 풀잎공예교실이 개최된다.

또 22일 오후 7시 30분에는 10가족을 초청해 ‘야간 생태 기행’이 진행한다. 녹지사업소운영과 843-4616.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06-9-12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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