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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퇴직후 피감기관에 7명중 1명꼴로 ‘재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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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퇴직자는 7명의 1명 꼴로 피감기관에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26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01년부터 지난 7월20일까지 퇴직한 163명의 14.7%인 24명이 피감기관으로 이직했다. 피감기관은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산하기관이나 투자기관 등 법적으로 감사 대상이 되는 기관을 뜻한다.

2사무차장(1급 상당) 출신의 손모씨는 2002년 2월 예금보험공사 감사로,1사무차장(1급 상당)을 지낸 손모씨는 2003년 12월 기업은행 감사로 선임됐다. 감사교육원장(1급) 출신의 장모씨는 2004년 6월 한국자산관리공사 감사로 부임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2006-10-27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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