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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동해안 도루묵 인공 산란장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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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의 대표적인 특산어종인 도루묵의 인공 산란장이 강원도 고성(2개소), 강릉, 양양 등 동해안 4곳의 해역에 조성된다. 도루묵은 동해 연안이나 일본 연안의 수심 100∼250m에 주로 분포하는 겨울철 별미 어종. 어획량은 1980년대까지 1만t이 넘었으나 최근에는 2000t 내외로 줄어 자원회복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됐다. 최근에는 바다의 사막화로 불리는 갯녹음(일명 백화현상) 등 해양환경 변화가 심해 주요 산란장소인 모자반 등 해조류가 감소, 도루묵의 산란 및 부화율을 높이기 위한 대책이 시급했다.
2006-10-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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