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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벤젠등 대기질 개선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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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구청장 맹정주)는 3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인체에 해로운 벤젠 등 휘발성 유기화합물을 줄이는 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구는 이를 위해 도로 물청소 확대, 경유차량에 대한 배출가스저감장치 부착유도, 배출가스 정밀검사 강화 등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강남구 최영복 부구청장은 “환경부에서 작년에 조사된 대기오염도 조사 내용 중에 도곡동의 벤젠 수치가 높게 나온 것을 보고 많이 놀랐다.”면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다각적인 대기질 개선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에 발표된 농도 수치는 환경부에서는 분기별로 3∼4일의 기간을 정해서 조사한 반면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상시적으로 측정을 하고 있는데 서울시 조사 수치는 상당히 낮게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2006-11-4 0:0: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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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