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이라면 ‘불금 문화피서’ 못 참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중구 투어패스’ 더 알차졌다…취향따라 즐기세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서울 자치구 유일 ‘인구의 날’ 대통령 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18년만의 공휴일’…광화문스퀘어 제헌절 특별영상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부천식물원 문 ‘활짝’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일대 8200평에 조성된 ‘부천식물원’이 20일 문을 열었다.


20일 문을 연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부천식물원을 찾은 관람객들이 희귀 식물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안주영기자 jya@seoul.co.kr
지하 2층, 지상 2층 규모의 식물원은 총 310종 9975그루의 각종 식물로 꾸며졌다. 식물원은 ‘재미있는 식물관’‘수생식물관’‘아열대식물관’‘다육식물관’‘자생식물관’ 등 5개 테마관으로 나뉘어 있다.

‘재미있는 식물관’에는 식충 식물과 모양이 재미있는 식물 등 94종(1627본)이 전시된다. 인공폭포와 연못으로 치장한 ‘수생식물관’에는 양치식물 등 59종(3213본)이 자리잡고 있다. 밀림을 연상시키는 ‘아열대식물관’은 야자류 등 열대식물 61종(2351본)으로 구성돼 있다.

여러 형태의 선인장류 40종(466본)을 갖춘 ‘다육식물관’은 사막의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자생식물관’은 쉽게 접할 수 없는 국내 자생식물 53종(1903그루)이 식재됐다.

시는 식물의 씨앗, 유전물질(DNA) 등 식물의 구조를 관찰할 수 ‘식물전시관’과 ‘식물체험관’을 내년에 추가로 개관할 예정이다.

또 식물원 홍보를 위해 올해 말까지는 입장료를 전혀 받지 않는다. 내년부터는 입장료를 어린이 700원, 청소년 1000원, 어른 1200원 정도 받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부천식물원이 생태교육의 장과 문화휴식의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6-11-21 0:0:0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성동 재개발·재건축, 30년 도시 전문가가 이끈다

원스톱 신속관리추진단 운영 행당8구역 정비계획 본격화

서대문 ‘신촌·이대상권 부활’ 올인 [현장 행정]

박운기 청장, 핀란드에 협조 요청

관악구, ‘민선 9기’ 6대 전략 58개 정책과제

민선 9기 정책기획단 해단식 소요 재원 1조 4857억 추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