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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여의천서 웰빙 워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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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양재2동 여의천에 조깅과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웰빙 워킹 코스’가 마련됐다.

구는 27일 여의천 제방도로에 탄성 고무바닥재를 깐 워킹코스를 완공해 28일부터 개방한다고 밝혔다.

구청측은 지난 9월부터 공사비 3억 3000만원을 들여 1㎞ 구간에 산책로를 조성했다.

이곳 바닥재는 중금속 배출이 거의 없는 육상 경기장 트랙용 고무로, 오래 걸어도 피로감이 적고 체력 소모도 줄일 수 있다.

구청 관계자는 “여의천 주변에 aT센터, 화훼공판장, 현대·기아 자동차 등의 기업체 직원 2만여명이 상주하고 있어 산책로로 활용도가 높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강혜승기자 1fineday@seoul.co.kr

2006-11-28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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