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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세자녀 선생님’ 근무지 우선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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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하에 세 자녀 이상을 둔 선생님은 근무지를 우선 배려해 드립니다.” 울산시교육청은 5일 자녀가 3명 이상인 교사가 근무지를 옮길 때 희망지를 우선 선택할 수 있는 다출산 교원 우대 인사기준을 마련해 내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저출산에 따른 고령화사회가 갈수록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것으로 우려됨에 따라 교육기관에서도 출산을 장려하는 국가시책에 적극 따르기 위해서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2006-12-6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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