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평야의 중심지인 전북 김제시에 ‘전통농업문화중심도시’가 조성된다.19일 전북도에 따르면 오는 2008년부터 2017년까지 10년 동안 총사업비 2530억원을 투자해 김제시에 30만평 규모의 ‘전통농업문화중심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친환경 체험교육장, 농경문화 체험관 등 체험문화마을을 만들어 민속촌과 같이 새로운 명소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농업문화중심도시가 들어설 최종 부지를 선정하기 위해 김제시와 함께 2∼3곳을 대상으로 타당성 검토를 하고 있다.
2006-12-20 0:0:0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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