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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여권 2008년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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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내년 하반기에 전자여권이 정부 분야에서 시범 도입될 전망이다.

오는 2008년 상반기부터는 일반에 전면 도입된다.


전자여권이란 현행 사진 전사식 및 사진 부착식 여권에다 안면정보, 홍채, 지문 등의 바이오 정보를 담은 IC칩을 부착한 여권을 말한다.

시스템상으로는 출입국 절차가 편리해지지만, 절차 간소화보다는 보안 측면에서 도입하는 목적이 강해 편리성은 출입국의 국가적 상황에 따라 달라진다.

20일 정보통신부와 외교통상부의 전자여권추진단에 따르면 내년 하반기에 외교관과 관용여권에 전자여권이 시범 발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전자여권추진단 관계자는 “전자여권을 도입키로 하고 3개월 전에 업체에 용역을 의뢰한 상태이고 여권 모양, 출입국 절차 간소화 등에 대해선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작업이 정상적으로 되면) 내년 하반기쯤 시범 도입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2006-12-21 0:0: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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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