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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남구 장류산업 육성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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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과 장 맛으로 유명한 광주시 남구 압촌마을이 전통 메주와 장류단지로 탈바꿈한다.

남구는 지난 2005년 국비 등 7억 2000여만원을 들여 이곳 1300평 부지에 한옥 건물 3동으로 이뤄진 ‘광주콩종합센터’를 착공, 오는 20일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개관에 맞춰 ‘빛고을 대촌전통메주영농조합’주최로 현장에서 전통 장담그기 행사를 갖는다. 행사참여를 위해선 8만원(전통메주 5개, 소금5ℓ, 고추, 숯 등)을 영농조합이 개설한 은행계좌에 입금하면 된다. 이날 담근 장류(된장 15㎏, 간장 5ℓ)는 숙성된 상태로 오는 7월쯤 개별 지급하게 된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2007-2-15 0:0:0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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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