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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야구장 11월 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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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년 건립된 동대문야구장이 철거되고, 서울시내 7곳 안팎에 대체 야구장이 건립된다.

15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와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1월 동대문야구장을 철거하고 대체 야구장을 건립하기로 합의하고,19일 오세훈 시장과 신상우 KBO 총재 등이 만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기로 했다.

동대문야구장 부지에는 ‘동대문운동장 공원화 사업 계획’에 따라 자연친화적인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대체 야구장은 난지동 2곳, 구의동, 신월동 등 7곳 안팎이 거론되고 있다. 새 야구장은 올 하반기부터 건립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는 고척동에 2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식 구장을, 구로동에는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대형 야구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2007-3-16 0:0: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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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